수레에 멍에가 없으면 갈 수 없듯, 신의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사람들 사이에서 굴러갈 수 있는가?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처음 물은 이 공자(孔子)
공자는 신의(信)를 수레의 멍에빗장에 비유했다. 크고 작은 수레라도 멍에와 끌채를 잇는 그 작은 빗장(輗·軏)이 없으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신의가 없으면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굴러갈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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