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뿌리가 몸에 있지 않고 의지에 있다면 — 몸을 탓하며 살아온 나의 시선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썩을 육체가 영혼을 죄짓게 한 것이 아니라, 죄지은 영혼이 육체를 썩게 만들었다.
처음 물은 이 아우구스티누스
"몸은 악이 아니다"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물음은 몸과 악의 관계를 두고 갈라진 계보의 분수령이다. 마니교와 그노시스주의는 물질과 몸을 악으로, 영혼을 선으로 보는 이원론을 폈다.
✍️ 당신의 답
정답은 없습니다 — 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