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234

죽음 이후에 남을 이름을 근심한다는 것은 헛된 명예욕인가, 아니면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묻는 다른 방식인가?

군자는 세상을 떠난 뒤에 그 이름이 일컬어지지 않음을 근심한다.
처음 물은 이 공자
이 물음은 죽음 이후에 남는 것을 두고 사상을 갈랐다. 공자는 죽음 뒤에 일컬어질 이름을 근심하되, 그것을 헛된 명성이 아니라 살아서 이룬 덕의 실질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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