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292

강물처럼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나는 무엇을 하며 그 흐름을 대할 것인가?

흘러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다.
처음 물은 이 공자
냇가에서의 공자의 탄식은 동양 시간관의 원형적 장면이 되었다. 주자는 이 구절을 풀며, 흐르는 물이 쉬지 않듯 하늘의 도(道)와 배우는 이의 공부도 잠시도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끊임없는 정진의 뜻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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