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에 대한 나의 후회는 그 일 자체에서 오는가, 아니면 그 일에 내가 붙인 판단에서 오는가?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생각이다.
처음 물은 이 에픽테토스
이 물음은 스토아 인지론의 핵심이자 후대로 가장 멀리 흘러간 씨앗이었다. 크리시포스는 감정을 잘못된 판단으로 분석했고, 에픽테토스는 이를 실천의 언어로 벼려 "사건이 아니라 판단"이라는 원칙을 세웠다. 마르쿠스는 이를 황제의 명상으로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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