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명예와 권력이 운명의 수레바퀴처럼 돌고 돈다면, 그 바퀴 밖에 남는 참된 좋음은 있는가?
나는 돌아가는 궤도로 수레바퀴를 굴린다.
처음 물은 이 아니키우스 만리우스 세베리누스 보에티우스
보에티우스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참된 좋음이 밖에 있는가 안에 있는가라는 물음을 중세에 전했다. 그는 스토아와 플라톤을 이어받아, 부와 명예 같은 바깥의 좋음은 운명이 앗아갈 수 있으나 지혜와 덕 같은 안의 좋음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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