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222

태어난 모든 것에 죽음이 정해져 있고 죽은 것에 다시 태어남이 정해져 있다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우리는 마땅히 그토록 슬퍼해야 하는가?

태어난 자에게 죽음은 정해져 있고, 죽은 자에게 다시 태어남이 정해져 있으니, 피할 수 없는 일을 두고 그대는 슬퍼하지 말라.
처음 물은 이 크리슈나 (아르주나에게 이르며)
이 물음은 죽음의 필연 앞에서 슬픔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갈랐다. 「기타」의 크리슈나는 태어난 것에 죽음이 정해져 있으니 피할 수 없는 것을 두고 애통해하지 말라 했고, 먼 로마의 스토아 철학자들도 죽음은 자연의 이치이니 그것을 거스르는 슬픔은 마음만 어지럽힌다며 나란…
✍️ 당신의 답 정답은 없습니다 — 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