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255

한 사건이 다른 사건을 일으킨다는 그 "힘"을, 우리는 정말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 둘을 잇는 어떤 끈도 결코 보지 못한다.
처음 물은 이 데이비드 흄
흄이 인과에서 필연성을 걷어내자, 데카르트 이래 세계를 떠받치던 이성의 기둥 하나가 흔들렸다. 칸트는 이 충격을 받아 인과를 세계가 아니라 마음이 경험을 조직하는 필수 형식으로 옮겨, 흄의 회의를 넘어서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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