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분명히 스러지는데, 그 스러짐과 함께 나의 무엇도 온전히 사라지는가 아니면 사라지지 않는 무엇이 남는가?
아는 자(참나)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다. 몸이 스러져도 그것은 스러지지 않는다.
처음 물은 이 나치케타스 (죽음의 신 야마에게 물음)
이 물음은 죽음 뒤에 무엇이 남는가를 두고 인도 사상을 깊이 갈랐다. 우파니샤드의 스승들은 몸과 마음은 스러져도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참나(아트만)가 남으며, 그것이 결국 우주의 근원(브라흐만)과 하나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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