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고 흐름에 따르면서도 어긋남과 후회 없이 이루는 삶은, 정말 가능한 것인가?
억지로 하는 자는 그르치고 붙드는 자는 잃는다. 그래서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니 그르치지 않는다.
처음 물은 이 노자
이 물음은 도가의 심장에서 나와 여러 갈래로 흘렀다. 노자의 무위는 우주의 결(道)을 거스르지 않는 삶의 원리였고, 장자는 이를 개인의 소요유와 안명으로 확장해 억지 없는 자유를 노래했다.
✍️ 당신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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