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47

가까운 이를 더 사랑하는 것은 편애인가, 아니면 사랑이 흐르는 자연스러운 순서인가?

두루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하라(묵자).
처음 물은 이 묵자(墨子)와 맹자(孟子)의 논쟁
묵자는 세상의 혼란이 사람들이 자기와 자기편만 사랑하는 데서 온다고 보았다. 그래서 "겸애(兼愛)" — 남의 나라를 제 나라처럼, 남의 부모를 제 부모처럼, 차별 없이 두루 사랑하라 물었다. 맹자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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