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은 가장 가까운 데서 시작해 물결처럼 번져가는가?
어버이를 친애하고서 백성을 어질게 대하며, 백성을 어질게 대하고서 만물을 아낀다.
처음 물은 이 맹자
맹자의 차등애(親親)는 묵자의 겸애(兼愛)와 정면으로 부딪히며 동양 사상 최대의 사랑 논쟁을 이뤘다. 묵자는 내 부모와 남의 부모를 똑같이 사랑하라며, 차별 없는 사랑만이 세상의 다툼을 끝낸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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