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101

몸과 마음을 채우는 크고 굳센 기운이 길러지는 것이라면 — 나는 무엇으로 그것을 기르며, 무엇으로 그것을 굶기는가?

나는 나의 넓고 큰 기운(호연지기)을 잘 기른다.
처음 물은 이 맹자
"호연지기를 기른다"는 맹자의 물음은 몸과 기운을 두고 갈라진 계보에 놓인다. 유가는 기(氣)를 의로움으로 기르는 도덕적 힘으로 보았고, 도가는 같은 기를 자연의 흐름에 맡겨 다스리는 생명의 근원으로 삼아 양생과 기수련으로 발전시켰다.
✍️ 당신의 답 정답은 없습니다 — 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