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207

우리는 왜 끊임없이 바쁨과 오락으로 자신을 채워, 홀로 조용히 있는 순간을 견디지 못하는가?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하나에서 온다 — 방 안에 가만히 머물 줄 모른다는 것.
처음 물은 이 블레즈 파스칼
이 물음은 인간의 불안을 두고 사상가들을 갈랐다. 파스칼은 몽테뉴의 차분한 자기 응시를 물려받았지만, 몽테뉴가 자기 관찰에서 평온을 찾은 데 반해 파스칼은 그 응시 끝에서 인간의 비참과 불안을 보았다 — 우리는 그 불안을 견디지 못해 기분전환 뒤로 도망친다.
✍️ 당신의 답 정답은 없습니다 — 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