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182

더 가지려는 마음에 끝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계속 그 끝없음을 향해 달려가는가?

부자 되려고 애쓰지 말고, 네 얕은 꾀를 그쳐라.
처음 물은 이 히브리 지혜문학의 화자 (잠언의 스승)
끝없는 욕망의 구조를 짚은 이 잠언은 이후 여러 전통에서 각기 다른 처방으로 이어졌다. 불교는 이를 갈애로 명명하고 그 뿌리를 끊는 팔정도를 답으로 제시했으며, 스토아 철학자들은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 욕망 자체를 다스리는 훈련을 답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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