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198

어차피 같은 곳에 이른다면, 나는 운명을 원망하며 끌려갈 것인가 아니면 기꺼이 나란히 걸을 것인가?

운명은 기꺼이 따르는 자는 이끌고, 마다하는 자는 끌고 간다.
처음 물은 이 세네카 (클레안테스를 라틴어로 옮기며)
이 물음은 스토아 운명론의 실천적 정수였다. 클레안테스는 우주의 이성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기도를 지었고, 세네카는 그것을 로마인의 언어로 벼려 삶의 좌우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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