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향한 사랑은 더 큰 아름다움을 향한 사다리의 첫 계단일 뿐인가?
마치 사다리의 계단을 밟고 오르듯, 하나에서 위로 올라간다.
처음 물은 이 디오티마 (소크라테스가 「향연」에서 전함)
디오티마의 사다리는 사랑을 개별에서 보편으로 끌어올렸고, 이후 사랑의 방향을 두고 긴 논쟁을 낳았다. 플로티노스와 신플라톤주의는 이 상승을 극단까지 밀어 사랑을 근원으로의 귀환으로 그렸다. 중세는 이를 이어받아 사랑의 사다리를 영원한 것으로 오르는 길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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