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131

한 사람이 부모의 죽음을 어떻게 대하는가는, 그 개인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무엇을 결정하는가?

초상을 신중히 치르고 먼 조상을 추모하면, 백성의 덕이 두터운 데로 돌아간다.
처음 물은 이 증자 (공자의 제자)
증자의 이 말은 유가 제례 사상의 뿌리가 됐다. 순자는 이를 발전시켜 제사가 죽은 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산 자의 마음을 다스리는 예(禮)의 완성이라 보았고, 근본 목적을 "인간다움을 기르는 것"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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