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107

평생 조심히 지켜온 몸을 삶의 끝에서 돌아본다면 — 나는 이 몸을 어떻게 살아냈다 말하게 될까?

내 발을 보아라, 내 손을 보아라… 이제야, 이후로 나는 (몸 상할 걱정에서) 벗어났음을 알겠구나.
처음 물은 이 증자 (공자의 제자)
"몸을 온전히 지켜 삶을 마친다"는 증자의 임종은 몸을 대하는 태도의 계보에 놓인다. 유가는 부모에게 받은 몸을 삼가 지키는 것을 효이자 삶의 완성으로 보았다.
✍️ 당신의 답 정답은 없습니다 — 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