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103

자연이 나에게 몸과 삶과 늙음과 죽음을 함께 주었다면 — 나는 이 몸의 늙어감마저 받아들일 수 있는가?

큰 흙덩이(자연)는 나를 몸으로 실어주고, 삶으로 수고롭게 하며, 늙음으로 편안하게 하고, 죽음으로 쉬게 한다.
처음 물은 이 장자
"자연이 몸과 늙음과 죽음을 함께 준다"는 장자의 물음은 유한함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의 계보에 놓인다. 도가는 삶과 죽음을 낮과 밤 같은 자연의 한 결로 보아 담담히 받아들였고, 스토아 역시 자연에 순응함(운명애)을 지혜로 삼았다.
✍️ 당신의 답 정답은 없습니다 — 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