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1
화조도(花鳥圖)
Birds and Flowers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꽃과 새가 어우러진 화면은 어떤 계절감을 전하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 화조도는 꽃과 새를 한 화면에 어울려 담았다. 일본의 오랜 화조 전통에서 그려졌으나, 철 따라 피는 꽃과 깃드는 새의 풍경은 어디서나 마음을 부드럽게 한다. 나는 여기서 때를 따르는 것들의 평온함을 본다. 꽃은 제 철에 피고 새는 그 철을 알아 찾아온다. 억지로 앞당기거나 미루지 않는다. 자연은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한 번도 늦지 않는다. 사람은 늘 때를 앞질러 조급해하지만, 제때를 알고 기다리는 일에도 단단한 지혜가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조급해지는 일이 있다면, 지금이 정말 그 일의 때인지 한 번 멈춰 가늠해보자.
時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