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5
풍악내산총람도
Jeong Seon-PungakNaesanChongramDo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눈앞의 산을 직접 보고 그린다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정선이 가을 금강산의 안쪽을 한눈에 담은 그림이다. 그는 옛 그림을 본떠 그리지 않고, 제 발로 산을 올라 두 눈으로 본 것을 그렸다. 나는 이 점이 그를 큰 화가로 만들었다고 본다. 남이 그린 산을 베끼면 산은 끝내 남의 것이다. 직접 오르고 본 것만이 자기 그림이 된다. 무엇이든 남의 말로만 아는 것과 제 발로 겪어 아는 것은 다르다. 진짜 앎은 직접 딛는 데서 시작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남의 말로만 알던 것을 오늘 직접 한 걸음 겪어, 비로소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眞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