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5
산수화(山水畫) — Gary Todd
산수화(山水畫) Gary Todd · 중국 · Wikimedia Commons CC0 원본 보기 ↗

산수화(山水畫)

Landscape Painting 02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음의 무엇을 비추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진탁이 그린 것으로 전하는 이 산수화는 산과 물을 한 화면에 어울려 담았다. 중국 산수의 전통에서 나왔으나, 산수 앞에서 가라앉는 마음은 어디서나 같다. 나는 여기서 산과 물의 다른 성질이 한 풍경을 이루는 것을 본다. 산은 움직이지 않고 굳건하며, 물은 끊임없이 흐르고 변한다. 정반대의 두 성질이 만나 비로소 산수가 완성된다. 사람의 마음에도 지켜야 할 굳건함과 흘려보내야 할 유연함이 함께 있어야 한다. 한쪽만으로는 풍경이 되지 않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지킬 것은 산처럼 굳게, 흘려보낼 것은 물처럼 가볍게, 둘을 구분해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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