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5
단풍나무와 작은 새들 (동식채회) — Itō Jakuchū
단풍나무와 작은 새들 (동식채회) Itō Jakuchū · 에도 시대 18세기, 일본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단풍나무와 작은 새들 (동식채회)

Maple Tree and Small Birds, Colorful Realm, Ito Jakuchu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찬란한 색으로 그린 자연은 무엇을 향한 정성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일본 화가 이토 자쿠추가 동식채회 연작 중 단풍나무와 작은 새들을 그린 그림이다. 잎맥 하나, 깃털 한 올까지 집요하게 채색한 화면이 눈부시다. 나는 이 극진한 묘사에서 정성의 힘을 본다. 자쿠추는 평범한 단풍과 새를 그렸을 뿐이지만, 한없는 공력을 들여 그것을 잊지 못할 화면으로 바꾸어 놓았다. 무엇을 그리느냐보다 얼마나 정성을 쏟느냐가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끌어올린다. 정성은 대상을 빛나게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평범한 일이라도 정성을 다하면 특별한 것이 됨을 믿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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