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0
여기 있는 것은 어디에도 있고, 여기 없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기원전 4세기~기원후 4세기경 서사시 전승(마하바라타 삽입 게송)
원문
यदिहास्ति तदन्यत्र यन्नेहास्ति न तत् क्वचित् । (yad ihāsti tad anyatra yan nehāsti na tat kvacit)
📜 구절
여기 있는 것은 다른 어디에도 있고, 여기 없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내 앞의 배움을 하찮게 여기고, 더 멀고 특별한 배움만 좇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삶의 이치와 도리, 사람 사이의 문제는 결국 어디서나 되풀이된다. 지금 내가 겪는 갈등과 고민은 이미 수천 년 전 누군가도 겪었고, 그 답의 실마리도 대개 지금 내 곁의 책과 사람 안에 있다. 답을 찾아 멀리 헤맬 필요 없이, 지금 여기를 깊이 파는 것으로 충분할 때가 많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지금 내 고민의 답을, 멀리서 찾기 전에 이미 곁에 있는 책이나 사람에게서 먼저 찾아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