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 이야기
우유갑에 적힌 "살균(pasteurized)"이라는 글자, 그 안에는 한 위대한 과학자의 이름이 숨어 있습니다. 19세기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는 음식이 상하는 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 때문임을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액체를 적당한 온도로 데우면 그 미생물 대부분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지요. 이 방법 덕분에 와인과 우유가 쉽게 상하지 않게 되었고, 수많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획기적인 기술에 그의 이름을 붙여 pasteurize라 불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안심하고 우유를 마실 수 있는 것은, 단어 속에 이름이 남은 이 과학자 덕분입니다.
파스퇴르는 광견병 백신 개발로도 유명합니다. 그의 이름은 살균법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연구소 이름(파스퇴르 연구소)에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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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Etymology Dictionarypasteurize (v.): 1881, "to subject to pasteurization," from the name of Louis Pasteur (1822-1895), French chemist and bacteriologist, + -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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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English Dictionarypasteurize: from the name of Louis Pasteur, who developed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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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am-Webster Dictionaryafter Louis Pasteur, who devised the process of heating to destroy microorganisms
단어의 진화
Words from the Same Root
Memory Hook
pasteurize 속에 과학자 Pasteur가 숨어 있습니다. "파스퇴르가 우유를 안전하게 만들었다"로 기억하세요.
""우유갑에 적힌 한 단어 속에, 수많은 생명을 구한 과학자의 이름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