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 이야기
유리창이 없던 시절, 북유럽 사람들의 집은 어떻게 환기를 했을까요? 바이킹들은 지붕이나 벽 위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 두었습니다. 이 구멍으로 집 안의 연기는 빠져나가고 바깥의 바람과 빛이 들어왔지요. 그들은 이 구멍을 "바람의 눈"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대 노르드어로 바람은 vindr, 눈은 auga. 둘을 합친 vindauga가 바로 그것입니다. 마치 집이 바깥세상을 내다보는 눈처럼요. 이 말이 바이킹의 침략과 교역을 따라 영국으로 건너가 windōwe가 되었고, 오늘날의 window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유리로 막혀 바람 한 점 들지 않지만, 단어 속에는 여전히 "바람의 눈"이 살아 있습니다.
영어에는 원래 eyethurl(눈구멍)이라는 고유어 단어가 있었지만, 더 시적인 노르드어 window에 밀려 사라졌습니다. 같은 어원의 흔적은 컴퓨터 운영체제 "Windows"에도 이어집니다 — 화면마다 바깥을 내다보는 창이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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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Etymology Dictionarywindow (n.): c. 1200, literally "wind eye," from Old Norse vindauga, from vindr "wind" + auga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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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English Dictionarywindow: Middle English windoȝe, from Old Norse vindauga, from vindr wind + auga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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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am-Webster DictionaryMiddle English windowe, from Old Norse vindauga, from vindr wind + auga eye
단어의 진화
같은 뿌리의 단어들
기억 장치
wind(바람) + ow를 보며 "바람의 눈"을 떠올려 보세요. 창문은 집이 세상을 내다보는 눈입니다.
""유리로 막혀도, 창문은 여전히 바람의 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