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6

루킬리우스에게 쓴 편지

세네카 · 65
Epistulae Morales ad Lucilium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는 오늘 하루를 마치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충만하게 살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세네카가 친구 루킬리우스에게 보낸 이 편지들을 읽다 보면, 2천 년 전의 철학자가 내 곁에 앉아 다정하게 조언을 건네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는 시간이란 우리가 가진 유일한 자산이며, 내일로 미루는 삶은 결국 죽음을 향해 끌려가는 것과 같다고 일침을 가한다. 부와 명예가 얼마나 덧없는지를 논하며 내면의 평정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이 서한집은, 복잡하고 요란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닻이 되어준다.

— ONGO · 큐레이터
"우리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이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게 쓴 편지
"It is not that we have a short time to live, but that we waste a lot of i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었다면 나는 후회 없이 살았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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