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0
시학
Περὶ ποιητικῆς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슬픔과 고통을 다룬 비극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우리는 왜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 비극적인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릴까?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타르시스'라는 개념을 처음 제대로 이해했을 때, 나는 무릎을 쳤다. 타인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연민과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우리 내면의 찌꺼기들이 씻겨 내려간다는 것이다. 이 작은 책은 단순한 문학 이론서가 아니다. 인간이 왜 이야기에 매혹되며, 허구가 어떻게 가장 진실한 방식으로 우리를 치유하는지 알려주는 영혼의 지도다.
— ONGO · 큐레이터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진지하다. 역사는 개별적인 것을 말하지만, 시는 보편적인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아리스토텔레스, 시학
"Poetry is something more philosophic and of graver import than history, since its statements are of the nature rather of universal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최근 나를 깊이 슬프게 하거나 감동하게 만들었던 영화나 책의 이야기를 떠올려보고, 그 허구의 이야기가 내 억눌린 감정에 어떤 해방감을 주었는지 차분히 기록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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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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