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3

통치론

존 로크 · 1689
Two Treatises of Government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가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와 자유는 어디서부터 비롯되었으며, 부당한 억압에 맞서 이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오늘날 우리가 마치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뿌리를 추적하다 보면 반드시 존 로크와 마주치게 된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며 자유롭다는 이 평범해 보이는 선언이, 17세기의 낡고 억압적인 질서를 무너뜨리는 얼마나 강력한 무기였는지 나는 전율하며 읽어 내려갔다. 개인의 소유권과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저항권을 역설하는 그의 철학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토대가 과연 튼튼한지 서늘하게 되묻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이성의 목소리인 자연법은 모든 인류에게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독립적이라고 가르친다."
존 로크, 통치론
"The state of nature has a law of nature to govern it, which obliges every one: and reason, which is that law."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의 질서를 다시 돌아보라. 내가 소속된 조직이나 사회의 규칙이 나의 정당하고 자연스러운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살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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