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9
허생전
許生傳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세상의 낡은 관습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할 용기가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연암 박지원의 글을 읽을 때면 그의 시대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에 늘 감탄하게 된다. 책만 읽던 샌님 허생이 단숨에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과정은 통쾌하면서도, 낡은 관습에 얽매인 지배층을 향한 묵직한 일침을 담고 있다. 허생이 무인도에서 이상국가를 건설하려다 결국 스스로 한계를 긋고 돌아오는 씁쓸한 결말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번뇌하는 우리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 ONGO · 큐레이터
"만 냥이면 족히 한 사람의 뜻을 세울 수 있지."박지원, 허생전
"Ten thousand nyang is enough to establish one man's will."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규칙이나 관습 하나에 대해 '왜 그래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 그 당연함의 이면을 뒤집어 생각할 때 새로운 돌파구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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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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