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3
여성들의 도시
Le Livre de la Cité des Dame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세상이 정해놓은 편견과 한계 속에서, 나는 내 손으로 어떤 지성의 성벽을 쌓아 올릴 것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15세기에 쓰인 이 책을 펼쳤을 때, 여성을 향한 부당한 편견에 맞서 이성의 도시를 건축하려는 크리스틴 드 피장의 지적 용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 저자의 통찰은 혐오와 차별을 감정적 분노로 맞서는 대신, 역사 속 훌륭한 여성들의 사례를 벽돌 삼아 견고한 논리의 성을 쌓아 올렸다는 점이야. 남들이 규정한 나의 한계를 거부하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내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피난처가 되어주는 고전이지.
— ONGO · 큐레이터
"무지한 자들의 말에 상처받지 마라. 지성의 도시는 진실과 덕으로 지어진다."크리스틴 드 피장 (Christine de Pizan), 여성들의 도시
"Not all men (and especially the wisest) share the opinion that it is bad for women to be educate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세상이나 타인이 내게 무심코 씌운 부당한 편견이나 한계를 규정짓는 평가를 하나 떠올려보기. 분노하기보다는 나의 실제 능력과 꾸준한 성과를 벽돌 삼아, 그들의 편견을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반박하는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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