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4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1880
Братья Карамазовы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이 방대한 소설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세 형제가 나누는 치열한 논쟁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신, 자유, 그리고 인간의 악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한 가족의 파국을 통해 던집니다. 완벽한 선도, 절대적인 악도 없는 그 혼란스러운 내면 풍경은 곧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인간 영혼의 바닥까지 내려가 본 자만이 쓸 수 있는 이 거대한 질문들에 답해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 ONGO · 큐레이터
"지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는 고통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What is hell? I maintain that it is the suffering of being unable to lov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의 결점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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