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2

롤랑의 노래

작자 미상 · 1090
La Chanson de Roland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명예와 충성이라는 가치는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서사시를 접했을 때, 롤랑이 뿔피리를 불지 않고 버티는 고집스러운 자존심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무수한 적들 앞에서 죽음을 불사하는 결연한 태도에서, 고대 기사들이 목숨보다 중히 여겼던 명예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 무명 저자의 통찰은 전투의 참혹함 속에서도 빛나는 인간의 고결한 의지에 닿아 있다. 타협을 모르는 맹목적인 신념이 어떻게 전설이 되어 후대에 전해지는지, 웅장한 시구를 따라가며 직접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 ONGO · 큐레이터
"롤랑은 용감하고 올리비에는 지혜롭다."
작자 미상, 롤랑의 노래
"Roland is brave and Olivier is wis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 삶에서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반드시 지키고 싶은 나만의 원칙이나 명예가 무엇인지 조용히 묻고 기록해 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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