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 1883
Also sprach Zarathustr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 해도, 나는 지금의 이 삶을 기꺼이 다시 살겠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니체의 문장들은 나를 안락한 소파에서 끌어내 절벽 끝에 세우는 듯했다. '신은 죽었다'는 선언 너머, 그는 우리에게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초인(위버멘쉬)이 되라고 다그친다. 이 책은 읽는 다기보다 온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거대한 폭풍이다. 내게 주어진 고통마저 긍정하며 '아모르 파티(운명애)'를 외치는 차라투스트라의 목소리는, 타성에 젖은 일상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망치다.

— ONGO · 큐레이터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그것이 너의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mor fati: let that be my love henceforth! I do not want to wage war against what is ugly."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마주하는 가장 피하고 싶은 고통스러운 순간에, '이것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도망치지 않고 기꺼이 안아주겠다'라고 속으로 단단히 외쳐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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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공명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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