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27
사람의 본성은 물이 아래로 흐르듯 선하다
기원전 4세기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 1998)
감독 빌 어거스트 · 미국·영국
오랜 형벌과 멸시로 마음이 굳어버린 사람이 뜻밖의 자비를 받는다. 굳어버린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는가, 아니면 갚을 길 없는 한 번의 대접이 본래의 선함을 되살리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단 한 번의 갚을 길 없는 자비가, 굳어버린 사람을 정말 바꿀 수 있는가?
고전의 답 · 원문
人性之善也 猶水之就下也
📜 고전의 답
사람 본성이 선한 것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다.
💡 한 줄 요약
맹자는 사람의 본성이 선한 것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사람의 본성이 선한 것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했다. 오래 짓밟혀 굳어진 마음도 본래의 결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갚을 길 없는 자비 한 번이 그 굳은 표면을 깨면, 안에 눌려 있던 선한 물길이 다시 아래로 흐르기 시작한다. 사람을 바꾸는 것은 벌이 아니라, 그를 여전히 사람으로 믿어주는 한 번의 대접이다. 나는 누군가의 굳은 겉모습 아래에도 흐르려는 물길이 있음을 믿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차가운 겉모습에 부딪히면, 벌하려는 마음 대신 그를 사람으로 대하는 작은 한 가지를 해보라.
📖 고전 출전:
맹자 고자상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