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꿰맬 때가 있나니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노년에, 오래 어긋난 사이를 화해하러 나서는 것은 늦은 일인가?
언제든 네 뜻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힘이 네 안에 있다. 다만 늦기 전에 시작하라.
아우렐리우스는 언제든 새로운 삶을 시작할 힘이 네 안에 있으니 늦기 전에 시작하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아우렐리우스는 언제든 새로운 삶을 시작할 힘이 네 안에 있으니 늦기 전에 시작하라 했다. 나는 이 말을 뒤늦은 화해에 대한 격려로 읽는다. 몸이 성치 않은 노인이 느린 탈것에 의지해 먼 길을 떠나 오래 등진 형제를 찾아가는 것은,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자각이 오히려 미룰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화해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오히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오래 미뤄둔 용서를 지금 실행할 마지막 용기를 준다. 느려도 스스로 길을 나서는 그 걸음이 곧 새로 시작하는 삶이다. 나는 "이미 늦었다"는 핑계로 미뤄둔 화해를, 늦기 전에 지금 시작하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인가" 싶어 미뤄둔 화해나 사과가 있다면, 늦기 전에 오늘 그 첫걸음 하나를 실제로 내디뎌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