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17번째 괘

따를 수

택뢰수 (澤雷隨) · 兌(☱) / 震(☳)

괘사 (卦辭)

隨, 元亨利貞, 无咎 (수, 원형이정, 무구)

때를 따르면 크게 형통하고 곧으니 허물이 없다. 마땅함을 좇는 데 길이 있다.

상징 (象)

연못 속에 우레가 잠겨 쉬는 모습. 움직임이 고요함을 따라 때에 순응하는 형국.

오늘의 운세

오늘은 고집을 내려놓고 흐름을 따를 때 일이 풀립니다. 隨(수)는 줏대 없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때와 도리에 맞게 순응하는 지혜입니다. 우레도 밤이 오면 연못에 들어 쉬듯, 나아갈 때와 따를 때를 분별하십시오. 좋은 것을 좇고 마땅함을 따르면, 그 유연함이 큰 형통을 부릅니다.

삶의 4가지 영역
🧭 전반
때와 흐름에 순응하는 유연함이 길을 여는 때
💝 관계·사랑
상대의 마음을 따라가며 맞춰가기 좋은 시기
💼 일·재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때 성과가 남
🌱 건강·마음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는 휴식
오늘의 깨달음

따름은 줏대 없음이 아니라 때를 아는 지혜다. 유연함이 강함을 이긴다.

유연함 순응 때를 아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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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주역(周易)의 변화 철학에서 영감받은 콘텐츠이며, 전통 점법 그 자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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