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의 법칙
유래
1999년 에릭 레이먼드의 책 「The Cathedral and the Bazaar」. Linux의 성공을 설명하며 "리누스의 법칙"으로 명명. 폐쇄적 개발(대성당)보다 공개 개발(바자르)이 빠른 이유 — 코드를 보는 눈이 많으면, 어떤 버그든 누군가에게는 명백하게 보인다. 오픈소스 운동의 헌법.
의미
Linux가 Windows보다 빨리 버그를 잡는 이유. Wikipedia가 Britannica보다 정확한 이유(Nature 2005 연구). 한 명의 천재가 100명을 이길 수 없는 종류의 일이 있다 — 발견 작업이 대표적. 리누스의 법칙은 집단지성의 가장 깨끗한 정식화.
교훈 — 동양 고전과 만나다
「논어」 술이편: "三人行, 必有我師焉" — 세 사람이 함께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공자는 한 사람의 가르침의 한계와 여럿의 가르침의 풍요를 가르쳤다. 리누스는 그 풍요가 코드 디버깅에서도 작동함을 보였다.
"衆(중)"은 사람(人) 세 개 → 무리, 많음. 「논어」: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 군자는 어우러지되 같지 않다. 衆이 진짜 衆이 되려면 다양성이 필요하다. 같은 눈 100쌍은 한 쌍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