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박씨
순박할 박 · simple/unadorned
📖 한자의 어원과 뿌리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에서 시작. 「삼국사기」에 따르면 BC 69년 경주 양산촌(楊山村) 우물가의 큰 알에서 태어난 아이를 발견했고, 알이 박(瓠)을 닮아 성을 朴이라 했다. 한자 "朴"은 본래 "꾸밈없는 통나무" — 순박함을 뜻한다. 신라 천 년 동안 박·석·김 세 성씨가 번갈아 왕위를 이었다. 한국 모든 박씨는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본관이 갈라진다.
🏯 주요 본관
밀양 박씨
반남 박씨
함양 박씨
죽산 박씨
순천 박씨
※ 본관(本貫)은 시조(始祖)가 정착한 지역. 같은 성씨라도 본관이 다르면 갈래가 다른 가문이다.
🌟 시대를 빛낸 인물
신라
박혁거세
신라 시조 (BC 69~AD 4)
조선
박지원
연암 — 「열하일기」 저자
근현대
박은식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근현대
박정희
대한민국 5~9대 대통령
""朴"은 다듬지 않은 통나무. 화려함보다 본질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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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씨끼리 의미를 나누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