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7
바위 후미의 뱃사공 (작자 미상) — 작자 미상
바위 후미의 뱃사공 (작자 미상) 작자 미상 · 원대, 14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바위 후미의 뱃사공 (작자 미상)

Boatman in Rocky Cove <span class=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험한 바위틈에 배를 댄 사공은 무엇을 기다리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중국 원대의 작자 미상 그림으로, 바위로 둘러싸인 후미에 배를 댄 사공을 담았다. 거친 바위와 잔잔한 물이 한 화면에 공존한다. 나는 이 장면에서 머무를 자리를 아는 지혜를 본다. 사공은 험한 물길을 무리하게 밀고 가지 않고, 바위 그늘에 잠시 배를 댄다. 거센 곳에서는 잠시 쉬며 때를 기다리는 것도 노 젓는 일만큼 중요하다. 멈춤은 나아감의 반대가 아니라, 더 멀리 가기 위한 호흡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거센 흐름 앞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잠시 쉬어 갈 자리를 찾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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