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5
게와 갈대 (작자 미상) — 작자 미상
게와 갈대 (작자 미상) 작자 미상 · 명대, 17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게와 갈대 (작자 미상)

Crabs and Reeds <span class="mw-va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갈대밭의 게 한 마리는 어떤 삶의 결을 보여 주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중국 명대의 작자 미상 그림으로, 갈대 사이를 기어가는 게를 담았다. 흔들리는 갈대와 단단한 게딱지가 대비를 이룬다. 나는 이 작은 생물에서 제 방식대로 사는 모습을 본다. 게는 옆으로 걷는다. 남들과 다른 걸음이지만, 그 걸음으로 갈대밭을 누비며 잘 살아간다. 모두가 같은 방향, 같은 방식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에게 맞는 걸음을 찾은 자는, 남달라 보여도 흔들림 없이 제 길을 간다. 다름은 흠이 아니라 방식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남과 걸음이 다르더라도 나에게 맞는 방식을 의심하지 말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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