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7
산수도(山水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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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작자를 알 수 없는 산수도가 오래도록 남은 까닭은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 그림은 누가 그렸는지 전하지 않는 산수도다. 중국 산수의 정취를 담았으나, 이름 없이 남은 그림이 보는 이에게 던지는 물음은 어디서나 같다. 나는 여기서 이름이 사라진 뒤에도 남는 것을 본다. 화공의 이름은 잊혔지만 산과 물은 여전히 화면에 살아 있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려 애쓰지만, 정작 오래 남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그가 남긴 일 자체일 때가 많다. 누가 했는지 몰라도 좋은 일은 좋은 일로 전해진다. 이름보다 일이 더 멀리 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이름을 알리려 조급해하기보다, 이름 없이도 남을 만한 일을 정성껏 해두자.
無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