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2
새가 있는 산수 — 작자 미상
새가 있는 산수 작자 미상 · 원대, 14세기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새가 있는 산수

Landscape with Birds <span class="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광활한 자연 속 작은 생명은 무엇을 일깨우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는 작자 미상의 중국 산수로, 너른 산수 사이로 작은 새들이 깃들어 있다. 중국 회화의 그윽한 자연관이 담겼지만, 그 정취는 누구의 마음에도 닿는다. 나는 이 그림에서 큰 것과 작은 것의 어우러짐을 본다. 거대한 산과 강 사이, 작은 새 한 마리가 화면에 숨을 불어넣는다. 광대한 풍경도 그 안에 깃든 생명이 있어야 따뜻해진다. 크기가 전부는 아니다. 작은 존재 하나가 전체에 온기를 더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큰 흐름에 휩쓸릴 때, 그 안의 작은 존재와 순간에도 눈을 둔다.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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