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3
샘가에서 — 작자 미상
샘가에서 작자 미상 · 명대, 17세기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샘가에서

Near the Spring <span class="mw-va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맑은 샘 곁에 머문 사람은 무엇을 길어 올리나"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름 모를 화공이 그린 이 중국 그림은 산속 맑은 샘 곁에 머문 정경을 담았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이 화면에 조용한 생기를 더한다. 샘은 마르지 않고 늘 새로운 물을 내어, 비워질수록 다시 채워지는 자리다. 길어 낼수록 더 깊은 곳에서 물이 솟듯, 내어 주는 것이 곧 마르지 않는 비결일 때가 있다. 끝없이 베푸는 샘처럼, 나눌수록 줄지 않고 도리어 깊어지는 것들이 삶에는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한 가지를 골라 오늘 먼저 내어 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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