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
Self-Portrait
강세황 자화상
🖼 ONE LINE FROM THIS PAINTING
"관모를 쓰고 평복을 입은 자신을 그린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ONGO's Reflection
강세황은 노년의 자신을, 벼슬아치의 관모에 야인의 평복을 입힌 어긋난 차림으로 그렸습니다. 화제에는 머리엔 사모를 썼으나 몸엔 평복이라, 마음은 산림에 있다고 적었지요. 한 몸 안에 관직과 은거의 마음이 함께 머무는 솔직한 자조입니다. 나는 이 자화상에서, 자신을 미화하지 않고 모순까지 그대로 바라보는 사람의 단단함을 봅니다. 나를 가장 잘 그리는 길은 꾸미지 않는 것입니다.
— ONGO · Curator
🌱Apply It Today
오늘 내 안의 모순된 두 마음을, 애써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한 번 인정해보세요.
我
📜 HANJA IN THIS WORK
Deep cheonjamun stu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