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7
미인도 — The painter is presumed that Yun Yong, a grandson of Yun Dus
미인도 The painter is presumed that Yun Yong, a grandson of Yun Dus · 19세기, 조선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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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한 여인의 단아한 모습에 시대는 무엇을 담았을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해남 윤씨 가문에 전해 내려온 이 미인도는, 화려함보다 단정한 기품으로 한 여인을 그렸다. 윤용의 솜씨로 추정되는 붓끝은 옷주름 하나에도 절제를 잃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과장 없이 그렸다는 것은, 진짜 아름다움이 꾸밈이 아니라 절제에서 온다는 믿음이다. 시선을 끄는 것은 화려함이지만 마음에 남는 것은 단정함이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에는 언제나 절제된 품위가 깃들어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더 보태려는 마음을 한 번 멈추고, 덜어 냄으로 단정함을 만들어 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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