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2
갑인춘 친정도 (갑인년 봄, 임금이 친히 정사를 보다) — 도화서 화원
갑인춘 친정도 (갑인년 봄, 임금이 친히 정사를 보다) 도화서 화원 · 18세기, 조선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갑인춘 친정도 (갑인년 봄, 임금이 친히 정사를 보다)

Korea Work 28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윗자리에 앉은 사람이 직접 나서야 할 때는 언제인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도화서 화원이 그린 이 그림은 갑인년 봄, 임금이 신하를 거느리지 않고 친히 정사를 살피는 장면을 담았다. 부산시 유형문화재로 남아 그날의 엄정함을 전한다. 모든 일을 아랫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책임진 자가 직접 자리에 앉는 것은, 권위의 과시가 아니라 책임의 실천이다. 나는 여기서 친정(親政)의 무게를 본다. 가장 중요한 일은 위임하지 않고 스스로 마주해야 한다. 자리의 무게는 직접 나설 때 비로소 채워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남에게 미뤄 두었던 중요한 일 하나를, 오늘은 내가 직접 마주해 처리해 본다.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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