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2
책거리 — Korean
책거리 Korean · 19세기, 조선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책거리

Chaekkori <div styl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책을 그림으로 그려 곁에 둔 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책과 문방구, 도자기와 과일이 책장 칸칸이 쌓인 민화다. 실제 서재가 아니라 책을 향한 동경을 그림으로 옮긴 것이다. 나는 여기서 가지지 못한 것을 그려서라도 곁에 두려던 정성을 읽는다. 책은 곧 배움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바람이었다. 그 바람을 벽에 걸어 매일 바라보았다는 것은, 향하고 싶은 방향을 눈앞에 두는 일과 같다. 무엇을 곁에 두느냐가 곧 무엇이 되고 싶은가를 말해 준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되고 싶은 모습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 매일 마음에 새겨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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