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
Munjado: Filial Piety
문자도 ‘효(孝)’
🖼 ONE LINE FROM THIS PAINTING
"효라는 글자 안에 잉어와 죽순이 숨은 까닭은 무엇일까"
📝ONGO's Reflection
효(孝) 글자의 획 속에, 한겨울 어머니께 잉어를 구하고 죽순을 구한 옛 효자들의 이야기가 그림으로 박혀 있습니다. 글자가 곧 그림이고 그림이 곧 이야기인 셈이지요. 추상적인 한 글자를, 손에 잡히는 장면들로 풀어 누구나 마음에 새기게 했습니다. 나는 이 그림에서, 큰 덕목일수록 거창한 말이 아니라 작고 구체적인 행동 하나로 전해진다는 걸 봅니다. 마음은 글자가 아니라 일로 드러납니다.
— ONGO · Curator
🌱Apply It Today
부모님께 거창한 말을 건네기보다, 오늘 작은 일 하나를 말없이 손수 해드려 보세요.
孝
📜 HANJA IN THIS WORK
Deep cheonjamun study →